애도와목회돌봄연구소제3회 애도목회 포럼 30초 신청
고개 숙인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은 위로의 장면

제3회 애도목회 포럼 · 목회자를 위한 초대

사별한 성도 앞에서,
어떤 말씀을 펼치십니까?

장례예배는 잘 드렸습니다. 그런데 석 달 뒤 그 성도의 얼굴을 보며, 준비해 간 성경 구절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적이 있으십니까.

  • 11월 12일(목) 오후 2시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관
  • 리 버틀러 총장 초청 강연미국 Iliff 신학대학원 · 한국어 통역
  • 참가비 없음이름·연락처·소속만으로 30초 신청
30초 참가 신청

I

왜 지금,
이 주제인가

장례식에서 성경을 펼쳐 든 목회자의 손

교인은 고령화되고, 상실의 모양은 다양해졌으며, 가족은 예전처럼 곁에 있지 않습니다. 애도목회의 무게는 커졌는데, 정작 현장에서는 오래된 질문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1. 01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말은 언제 위로가 되고, 언제 상처가 됩니까?

    같은 구절이 어떤 성도에게는 붙들 밧줄이 되고, 어떤 성도에게는 입을 닫게 만드는 벽이 됩니다. 차이는 본문이 아니라 전하는 방식과 때에 있습니다.

  2. 02

    장례예배 이후, 교회는 그 성도의 애도에 얼마나 머무릅니까?

    장례는 사흘이지만 애도는 해를 넘깁니다. 발인 후 첫 주일, 첫 명절, 첫 기일에 교회가 어디에 서 있는지가 그 성도의 신앙을 좌우합니다.

  3. 03

    성경을 ‘답’이 아니라 ‘동행’의 언어로 읽는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슬픔을 빨리 해소시키거나 신앙적 정답을 제시하는 도구가 아니라, 고통을 경청하고 여정에 함께 걷는 자원으로서의 성경. 이 포럼이 붙드는 하나의 질문입니다.

II

이 자리에서
얻어 가시는 것

노인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싼 장면
  • 사별자 돌봄에서 성경 본문을 고르고, 펼치고, 전하는 관점

    목회신학과 목회상담을 평생 가르쳐 온 리 버틀러 총장이 기독교 신학과 돌봄의 관점에서 사별자의 슬픔을 어떻게 이해하고, 성경이 지닌 위로와 치유의 가능성을 어디서 찾는지 2시간에 걸쳐 풀어냅니다. 한국어 통역이 함께합니다.

  • 신학과 현장이 교차하는 네 편의 논찬

    감리교신학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두 분이 신학적 지평을 넓히고, 강일교회·서강교회 담임목사 두 분이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는”이라는 질문으로 끌어내립니다. 강의가 아니라 대화를 들으시게 됩니다.

  • 당신의 질문이 포럼의 안건이 됩니다

    신청서에 질문을 적어 주시면 진행자(윤득형 소장)가 논찬과 토론에 반영합니다. 심방 현장에서 막혔던 그 장면을 미리 보내 주십시오.

  • 함께 고민하는 동료들

    같은 질문을 안고 오는 목회자, 원목, 상담사, 신학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됩니다. 애도목회를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오후입니다.

III

강연자

Dr. Lee H. Butler Jr. 초상

Dr. Lee H. Butler Jr.

리 버틀러총장

Iliff School of Theology ·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 미국 감리교 계열 신학대학원 Iliff School of Theology 총장
  • 전 시카고신학교(Chicago Theological Seminary) 신학·심리학 교수, 학장
  • 미국 목회신학회(Society for Pastoral Theology) 회장 역임
  • 저서 Liberating Our Dignity, Saving Our Souls, Loving Home 등 — 목회신학, 심리학, 공동체 돌봄을 잇는 연구

주제 강연

애도를 위한 목회 돌봄에서 성경의 활용Biblical Application in Pastoral Care for the Bereaved

기독교 신학과 목회적 돌봄의 관점에서 사별자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하고, 애도 과정에서 성경이 지닌 위로와 치유의 가능성을 조명합니다. 영어 강연, 한국어 통역.

IV

함께하는 분들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이 설교하고, 신학자와 현장 목회자가 논찬합니다. 열아홉 교회가 뒷받침합니다.

  • 설교

    유경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 축사

    이세형

    협성대학교 명예교수

  • 강연

    Lee Butler

    Iliff School of Theology 총장

  • 논찬

    김기철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 논찬

    박희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논찬

    송기수

    강일교회 목사

  • 논찬

    임태일

    서강교회 목사

  • 진행

    윤득형

    애도와목회돌봄연구소 소장

  • 사회 · 기도

    한성권 · 홍병수

    연구소 이사 · 성산감리교회 / 부곡감리교회

주최
애도와목회돌봄연구소이사장 박장규 목사 · 소장 윤득형 박사
후원
강일교회도장교회동탄교회동탄꿈의교회부곡교회복지교회삼청교회서강교회서정교회석사교회석교교회성광교회성산교회성천교회여주중앙교회좋은교회한양제일교회정동제일교회동해교회

V

순서

오후 2시 예배로 열고, 2시 50분부터 강연과 논찬이 이어집니다.

PART 1예배

사회
한성권 이사성산감리교회
기도
홍병수 이사부곡감리교회
설교
유경동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축사
이세형 교수협성대학교 명예교수
축하음악
엘드림 장로중창단
휴식 · 14:40 – 14:50

PART 2포럼

강연
Dr. Lee ButlerIliff School of Theology 총장
논찬
김기철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박희규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송기수 목사강일교회
임태일 목사서강교회
질의
신청서에 적어 주신 질문과 현장 질문

진행 윤득형 소장 · 애도와목회돌봄연구소

VI

오시는 길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관 열림홀 (B10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56

  •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버스‘감리교신학대학교’ 또는 ‘독립문역’ 정류장 하차
  • 주차교내 주차가 어려우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Q1부 또는 2부만 참석해도 됩니까?+
가능합니다. 신청서에서 참석하실 순서를 선택해 주십시오.
Q교역자 여러 명이 함께 가려면?+
각자 신청해 주시면 좌석 준비가 정확해집니다. 아래 ‘전달하기’로 이 페이지를 보내 주십시오.
Q신청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려면?+
연구소(02-313-3479, kagcmain@gmail.com)로 연락 주시면 처리해 드립니다.

VII

동료 목회자에게
전달하기

이 주제가 떠오르게 하는 얼굴이 있으시다면, 그분께 보내 주십시오.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그 성도의 얼굴이 떠오르셨다면,
이미 오셔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이름과 연락처, 소속만 적으시면 됩니다. 접수번호가 바로 발급됩니다.

30초 참가 신청
11월 12일(목) 오후 2시 · 감신대참가비 없음 · 이름·연락처만
30초 신청